네이버,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과 합병 가능성…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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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사진=뉴시스

NAVER가 일본의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 가능성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31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9.18%) 오른 17만2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 야후재팬이 합병을 추진 중이라고 일본 현지 언론 등이 전날 보도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 합병이 성사된다면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모두에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라인은 일본 내 모바일 메신저 월활성이용자수(MAU) 8200만명을 보유한 1위 사업자이며, 야후재팬은 검색과 포털에서의 1위 사업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네이버에서 보듯이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고, 검색과 간편결제, 쇼핑으로 이어지는 시너지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모바일메신저와 포컬이 결합하면 검색·뉴스·모바일메신저·결제·쇼핑·콘텐츠 등 인터넷, 커머스시장, 핀테크,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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