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부정행위 적발… 영어듣기 에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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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사진=임한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4교시가 진행 중인 현재 총 2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1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금정구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던 한 수험생이 2교시 종료령 타종 이후 답안을 작성하다가 감독관에 적발됐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생의 진술서를 받은 이후 보호자에게 연락해 학생을 인계했다.

남구의 한 고사장에서는 수험생이 책상 서랍에 모의고사 프린트를 넣은 상태로 1교시 시험을 쳤고, 이를 목격한 다른 수험생이 감독관에 알렸다. 이 수험생은 진술서를 작성한 이후 퇴장 조치됐다.

시교육청은 적발된 학생 2명의 올해 시험 성적을 무효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상구의 한 고사장에서는 오후 1시10분부터 5분 동안 영어듣기 방송 중 에러가 발생했다.

이 학교는 오후 1시17분부터 듣기 평가를 다시 시작했고, 지연된 시간만큼 평가시간을 연장했다.

이와 함께 동래구의 한 고사장에서 수험생 1명이 오전 8시11분쯤 도착했지만 교문이 닫혀 있고 사람이 없어서 시험을 치지 못했다고 시교육청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오전 8시40분 1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 전까지 고사실에 입실하면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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