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 주연 캐스팅… "성찰하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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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이 JTBC 드라마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페스타’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다.

‘안녕 드라큘라’(김다예 연출, 하정윤 극본)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Z동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서현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엄마 미영 뜻대로 살아왔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안나를 연기한다.

서현은 “따듯한 작품을 좋은 분들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작품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하게 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아픔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 온 마음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현은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드라마 '열애(2013)’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안녕 드라큘라’는 11월 중에 촬영을 시작, 2부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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