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무관중' 레바논전, 경기 전 사진 보니… '썰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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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가 펼쳐지는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사진=독자 제공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앞서 레바논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정부 시위로 치안에 우려가 생기자 레바논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이날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AFC는 현지시간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부터 회의를 열고 레바논축구협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경기에 팬들을 입장시키지 않기로 했다.

머니S가 단독으로 입수한 경기 전 카밀 샤문 스타디움 사진에서 일부 관리요원을 제외하면 경기장은 텅 비어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는 대사관 소속 일부 요인만 입장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뤄짐에 따라 한국은 지난달 평양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원정 무관중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한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가 펼쳐지는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 관중석이 텅 비어있다. /사진=독자 제공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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