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끝… 정시는 시작 단계 "신중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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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사진=임한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끝났지만 정시는 아직 시작 단계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에 따르면 미등록 충원 등록일 기준으로 정시모집은 오는 12월2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내년 2월18일까지 대학별 전형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당장 수시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수시전형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

수능 성적표는 오는 12월4일에 나오기 때문에 수능 가채점 결과와 입시업체들의 예상 등급 커트라인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불완전한 정보만으로 준비해야 하는 건 정시모집도 마찬가지다. 수능 성적을 충분히 분석하고 다양한 전략을 세우는 게 최선이다.

전문가들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주요 대학별로 올해 정시 전형 특징을 보면 서울대(가군), 연세대(나군), 고려대(나군) 등 정시에서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2020학년도 정시에서는 주요대 중 수시모집 비중을 줄이고 정시모집 비중을 확대한 대학들이 있으며 적성인성면접이나 인·적성 면접을 새로 도입하는 대학들도 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전년도와 달라지거나 학생부 비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등 변화가 있으니 대학별로 선발 방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절대평가로 치르는 영어 영역은 반영 비율과 함께 등급 점수에 따라서 영향력이 크게 달라지므로 등급 점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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