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 개발에 남한 낄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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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앞) 리설주 여사. /사진=뉴시스(노동신문 캡처)

북한이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거듭된 대화 제안을 거절하며 남측 시설에 대한 철거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은 지난 11일 정부에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15일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오늘까지도 묵묵부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통신은 "우리의 금강산을 민족 앞에, 후대들 앞에 우리가 주인이 되여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로 보란 듯이 훌륭하게 개발할 것"이라며 "거기에 남조선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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