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스님 될 뻔한 사연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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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스님.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마마무'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스님이 됐을 것이라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마마무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마무는 마마무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별은 “상상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 멤버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경찰을 준비해서 경찰이 됐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솔라는 승무원을 꿈꿨는데 저와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보니 엄마가 어렸을 때 한의사가 되길 원하셨던 것 같다. 한의사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대답했고, 휘인은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출 것 같다. 지금과 비슷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화사는 “자유롭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 스님이 되길 원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마마무의 정규 2집 ‘리얼리티 인 블랙’은 정규앨범으로는 3년 9개월 만이다.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았다. 총 11곡 중 타이틀곡 ‘힙’에는 화사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문별은 수록곡 6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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