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 종교학자와 평화운동가의 만남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순위권 진입

영풍문고 11월 1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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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2일 발표한 11월 1주 종합베스트에는 인문, 에세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저서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종교계 두 거장의 대담집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는 8위에 올랐고, 유귀선 작가의 신간 에세이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500만 원으로 50억을 만든 실전 투자가 브라운스톤의 책 ‘부의 인문학’은 13위, 14위에 올랐다.

먼저 17위에 오른 인문서 신간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는 세계적인 종교학자 하비콕스와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가 서로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담긴 책으로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종교 부흥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부터 인터넷 사회, 핵 폐기를 위한 길 등 종교, 문명, 정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익한 주제의 이야기를 전한다.

유귀선 작가의 신간 에세이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는 13위에 올랐다. 유귀선 작가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삶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기록하는 SNS작가로 전작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이후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이번 책은 내일을 살아갈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책으로 총 99편의 글이 실렸다. 마음 따뜻해지는 메시지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다다가 그린 50여 컷의 그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의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등이 담긴 책 ‘부의 인문학’은 14위에 올랐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정치나 정책 안에서 경제와 경기가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사람들이 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지 이야기한다. ‘부의 인문학’은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법은 무엇인지 제안한다.

이 외에도 매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출간 직후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흔한 남매’ 이야기 시리즈도 수주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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