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왜 수천만원도 못 갚았나… '수익'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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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최근 주얼리 대금 수천만원을 갚지 못해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수익도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도끼는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로부터 지난해 외상으로 가져간 보석과 시계에 대한 4000만원 상당의 미수금을 갚으라는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사가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도끼가 가져간 물품 대금은 20만6000만달러(한화 약 2억4000만원)로, 이 가운데 미수금은 약 3만4000여달러(약 4000만원)로 알려졌다.

A사는 "도끼 측이 물품 대금을 변제하라는 요구에 '미국 활동 수익이 0원이라서 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도끼는 그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방송 등을 통해 고가의 의류, 자동차 등을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하루 투숙 비용 696만9000원, 월세 2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장기 투숙하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도끼는 지난 2016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시의 연수익과 목표 수익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도끼가 매년 연봉이 두 배씩 오른다. 지난해에는 20억을 벌었고 올해에는 50억을 버는 게 목표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도끼는 “음원 수익 정산이 늦게 된다.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까지 50억이 목표”라고 답했고, 윤종신은 “우리나라 음원 시장에서 50억은 쉽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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