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결 출연 '안녕 후쿠시마' 어떤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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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안녕 후쿠시마' 포스터. /사진=아트리버 제공

배우 김결이 연극 '안녕 후쿠시마'에 출연한다.

김결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안녕 후쿠시마' 무대에 나선다. '안녕 후쿠시마'는 이후 19일부터 29일까지 한양퍼포티씨어터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이어간다.

'안녕 후쿠시마'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커피숍을 운영하는 바리스타에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일본인 여성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끔찍한 자연재해의 트라우마를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가 함께 나눈다는 이야기로, 대재앙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삶의 의지를 다지며 구원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를 찾아나가는 작품이다.

김결은 극 중 아내를 잃은 바리스타 역할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바리스타의 아내와 똑같이 생긴 일본인 '여자' 역에는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표혜미가 출연한다.

한편 '안녕 후쿠시마'의 관람료는 4만원이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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