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 “산초가 맨유 간다면 그건 정상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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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사진=로이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젊은 윙어 제이든 산초의 거취를 두고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 최근 팀에 불만을 표한 산초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보도들이 나오는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망(PSG),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에서 총 343경기에 나서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FA컵 우승 등을 경험한 ‘전설’ 스티브 니콜이 산초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ESPN FC’ 방송에 출연한 니콜은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간다면 정말 미친거다. 우린 산초가 도르트문트와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맨유 역시 최근 몇시즌 동안 고전하고 있는 팀이다. 나라면 그곳에 가지 않을 거다”라며 맨유 행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산초가 리버풀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산초가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의 2옵션으로 뛴다면 리버풀에게 있어 엄청난 일일 것이다. 세 명이 번갈아 나설수 있을 겄이다. 그러나 산초가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 그는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길 원한다. 그렇기에 리버풀은 산초의 후보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친정팀으로 갈 확률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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