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쿨리발리 이적리스트 올렸다… 단, 요구 금액은 1500억원 이상

 
 
기사공유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팀 내부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나폴리가 주축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를 이적 매물로 내놓으려고 한다.

15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쿨리발리는 더 이상 나폴리의 ‘판매불가’ 선수가 아니다. 이번 시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쿨리발리는 내년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여러 제안을 거부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빅클럽에서 경력을 쌓고 싶어 하는 쿨리발리는 팀을 떠나려고 한다.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1억400만유로(약 1339억원)의 제안까지 완고하게 거절했으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쿨리발리의 이적이 가능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다소 부진하면서 세리에 A에서 7위에 그친 나폴리는 선수들이 라우렌티스 회장의 합숙 훈련 지시까지 거부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쿨리발리 역시 구단에 반기를 든 선수로 알려졌다.

다만 다른 팀들이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선 여전히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매체는 “라우렌티스 회장은 1억2000만유로(약 1543억원) 이상이 아니라면 쿨리발리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라며 쿨리발리에 막대한 몸값을 강조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1.85상승 21.1118:01 12/06
  • 코스닥 : 628.10상승 10.518:01 12/06
  • 원달러 : 1189.60하락 0.618:01 12/06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6
  • 금 : 63.02상승 0.2918:01 12/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