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준법투쟁 2일차… 고객센터 문의전화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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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이틀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준법투쟁을 이어가면서 KTX 등 열차 운행이 연달아 지연되고 있다.

16일 한국철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9대는 최소 20분에서 최대 53분 지연 출발했다.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10대는 최소 20분에서 최대 69분 지연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목적지 도착까지 추가 지연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철도고객센터에는 대학입시, 수시면접 등 중요 일정을 앞둔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철도노조 준법투쟁 첫째날인 지난 15일에는 무궁화호, 새마을호 10여개 열차가 최소 30분에서 최대 60분 정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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