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패스트트랙 저지 여론전… 민주 "협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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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공정식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처리 저지를 위한 여론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을 황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다.

황 대표는 16일 오후 울산 및 부산에서 열린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달 한달 간 전국을 돌면서 여권의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한 여론전을 벌일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2일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지난 9일 대구에서 결의대회를 펼쳤다. 강세지역인 영남권에서 동력을 확보해 전국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처리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처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황 대표의 행보는 패스트트랙 법안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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