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로저 스톤, '러시아 스캔들' 관련 최대 50년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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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스톤이 15일(현지시각) 부인과 함께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정치 컨설턴트 로저 스톤(67)이 최대 50년형을 받을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 이날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스톤은 모두 7개 혐의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이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스톤이 5건의 위증과 함께 증인을 매수했고 하원 정보위 조사도 방해했다며 유죄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스톤은 증인 매수혐의 20년을 비롯해 최고 50년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재판부는 내년 2월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앞서 스톤은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 의혹과 관련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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