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논술"... 서강·성균관·한양·경희대 등 오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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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20학년도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이어 전국 각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지고 있다.

17일 각 대학교와 입시업체 등에 따르면 전날 12개 대학에 이어 이날에는 동국대, 덕성여대, 서강대(인문), 성균관대(자연), 숙명여대(인문·의류), 경희대(회·자연), 단국대(자연), 한양대(에리카/인문) 등 8개 대학에서 논술고사가 실시된다.

이어 ▲18일 서울과학기술대 ▲22일 연세대(원주), 한국기술교대 ▲23일 경북대, 부산대, 광운대(자연), 세종대(인문), 중앙대(자연), 한국외대, 한양대(인문) ▲24일 광운대(인문), 세종대(자연), 이화여대, 중앙대(인문),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양대(자연) ▲30일 아주대(자연), 인하대(자연) 등의 대학이 논술고사를 치른다. 12월1일에는 아주대(인문), 인하대(인문) 등이 실시한다.

논술고사 전 수험생은 반드시 가채점을 하고 정시에서 수능 점수로 논술전형 지원 대학보다 만족할 만한 대학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경우 논술고사에 아예 응시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가채점을 통해 논술전형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할 경우 응시해도 불합격이기 때문이다.

논술고사와 함께 면접고사도 이어진다. 서울대는 이달 22일(의학계열 제외 전 모집단위)과 29일(의학계열)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연세대는 23일 자연·국제계열에 이어 30일 인문계열을 대상으로 면접고사를 각각 시행한다. 고려대 학교추천II 전형 면접 일정은 23~24일이다. 일반전형은 30일, 12월1일 모집단위별로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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