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대표 통화… “1단계 합의 건설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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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미국와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양국 대표가 전화통화를 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전날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

매체는 "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서 서로의 핵심 관심사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를 갖고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통화는 지난 2일 양국 대표가 전화통화를 한 이후 2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양국은 중국의 미국 농산물 수입과 미국의 중국산 제품 고율 관세 폐지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당초 이달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젱협력기구(APEC) 정상회의에서 협상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현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지속되자 칠레 정부가 정상회담 개최를 취소해 난항을 겪고 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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