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결승전 일본 선발투수 "한국, 흐름타면 무서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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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10대8로 승리한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리미어12 결승전 일본 선발 투수로 낙점된 야마구치 슌(32)이 한국 대표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국과 일본은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을 펼친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결승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야마구치는 "한국은 흐름을 타면 무서운 상대"라며 "타선의 힘도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긴 이닝을 생각하지 않고 한 타자 한 타자를 막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야마구치는 올 시즌 커리어하이인 15승4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끈 우완이다. 이번 프리미어12 대회에선 두 차례 등판해 8이닝 3실점 했다. 

한국은 야마구치의 선발 맞대결 투수로 양현종을 내세운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은 예선라운드 호주전에서 6이닝 무실점, 슈퍼라운드 미국전에서 5⅔이닝 1실점로 호투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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