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 꺾고 프리미어12 동메달… 도쿄올림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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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에 참가한 멕시코 투수 바레다. /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멕시코가 프리미어12에서 숙적 미국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은 지역예선으로 밀렸다.

멕시코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3위 결정전에서 미국을 승부치기 끝에 3-2로 꺾었다.

미국은 이날 9회초까지 2-1로 앞섰지만 9회말 동점을 허용한 뒤 승부치기에서 패배했다. 멕시코는 10회말 에프렌 나바로의 적시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메리카 대륙에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1장이 걸려 있었다. 멕시코는 3위로 미국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 규정에 의해 티켓을 획득했다.

미국은 내년 3월 자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지역 예선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예선 2위 또는 3위를 차지할 경우 내년 3월부터 4월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 예선에 출전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된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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