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대가 쏜 불화살에 경찰 다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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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정부 시위 도중 홍콩 시위대가 쏜 불화살이 진압에 나선 경찰 다리에 맞는 상황이 발생했다.

AF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17일 홍콩 이공대에 있는 시위대가 쏜 불화살에 경찰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불화살에 종아리를 맞았으며 의식이 있는 상태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콩 이공대는 지난주부터 홍콩 시위의 집결지로 이용되고 있는 캠퍼스 중 하나로 현재 가장 과격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 중 하나다.

홍콩 시위는 지난 8일 경찰의 최루탄을 피하던 대학생이 숨지고 11일엔 경찰이 쏜 실탄에 맞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날 밤엔 경찰이 홍콩이공대 주변 도로를 청소하려고 시도했으나 시위대가 격렬히 반응해 물러나기도 했다.

인민해방군 투입이나 계엄령 선포 등의 가능성마저 나오는 가운데 시위대의 불화살로 인한 경찰 부상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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