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이강인, 아시아 '슈퍼루키'될까… 2019 AFC 유망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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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8, 발렌시아)이 일본의 아베 히로키 (FC 바르셀로나 B)와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 (SC헤렌벤) 등과 함께 ‘2019 AFC 어워즈’ 유망주 남자선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 소속 이강인(18)이 아시아축구연맹 (이하 AFC)가 주관하는 ‘2019 AFC 어워즈’ 유망주 남자선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강인과 함께 후보에 오른 선수는 일본의 아베 히로키 (FC 바르셀로나 B)와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 (SC헤렌벤) 등이다. 수상자는 12월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FC 어워즈 본 행사에서 발표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이강인은 지난 5월24일부터 6월16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회 최우수선수(골든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10월에는 21세 이하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코파 트로피 후보에도 올랐다.

이강인은 만 18세 7개월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9-2020 라리가에선 6번 출전했고 지난 9월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선 데뷔골을 넣었다.

한편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과 18세 이하(U-18) 대표팀 정정용 감독도 AFC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수상자인 하세베 마코토(일본·프랑크푸르트)와 사르다르 아즈문(이란·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경쟁하는 손흥민은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오가며 모두 8골을 터트리며 역대 유럽무대에서 활약한 한국선수 최다골(124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세계적 스포츠 전문채널 ESPN으로부터 ‘최근 10년 간 토트넘이 영입한 최고의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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