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산구역 ‘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 대박 예감

 
 
기사공유
GS건설·금호건설이 지난 15일 오픈한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사진=GS건설 분양 대행사 제공.
GS건설·금호건설이 지난 15일 오픈한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청약 대박을 예감케 했다. 착한 분양가에 가성비까지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GS건설 분양 대행사에 따르면 견본주택 문을 연 15~17일까지 3일간 3만5000여 명이 방문하며 큰 성황을 이뤘다. 일별 방문객수는 15일 1만명, 16일 1만2000명, 17 1만3000여명(추산)으로 집계됐다. 

오픈 전날 갑작스레 불어 닥친 수능 한파에도 첫 날부터 견본주택을 선착순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이 이처럼 호응이 높은 것은 착한 분양가다.최근 광주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분양가가 1500만원 이상 2000만원대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1400만원에 책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광주에서 보기 드문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다.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고급 브랜드 단지로 건설하기 위한 고급 설계도 수요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단지는 각 세대 내 주방 상판과 벽에 칸스톤(엔지니어드스톤)을 적용하거나 거실에는 대리석 접합타일 아트월을 적용하는 등 내부 고급 설계에 공을 들였고 외부에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커튼월룩이 적용됨에 따라 그 희소성으로 인해 향후 가치 상승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 구도심 중심지에 자리잡아 교통, 상권, 학군 등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며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한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만큼 견본 주택 오픈 3일 동안 수요자들의 반응도 좋아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1월27일 1단지, 28일 2단지 순으로 각각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춘 데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 100%
  • 0%
  • 코스피 : 2088.65상승 6.818:01 12/09
  • 코스닥 : 627.86하락 0.2418:01 12/09
  • 원달러 : 1189.90상승 0.318:01 12/09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9
  • 금 : 63.02상승 0.2918:01 12/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