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서 보강 노리는 맨유, ‘홀란드·산초’ 등 타깃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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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최고의 명문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이번 시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맨유 구단 수뇌부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18일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맨유 구단 측은 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영입 자금을 쏟아 부으려고 한다. 현재 루크 쇼, 폴 포그바 등 다수의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기복있는 경기력까지 겹쳐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는 만큼 반등을 위해선 추가 보강이 필수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릴 총 8명의 타깃을 선정했다. 최전방과 중원을 우선적으로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먼저 맨유는 무려 총 2억파운드(약 3011억원)를 들여 제이든 산초와 엘링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의 정상급 윙어로 성장한 산초는 최근 소속팀에서의 거취가 불안정한 상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홀란드는 많은 빅클럽이 노리고 있는 대형 유망주다.

여기에 맨유는 레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을 비롯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칼럼 윌슨(본머스),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존 맥긴, 잭 그릴리시(이하 아스톤 빌라)도 영입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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