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클라우드' 모델로 전지현 재발탁… 점유율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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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클라우드’ 1대 광고모델인 배우 전지현과 손잡고 맥주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클라우드’의 광고 모델로 전지현을 다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지현은 2014년 ‘클라우드’ 출시와 동시에 단독 여성 모델로 발탁돼 2년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롯데주류가 전지현을 재발탁한 것은 ‘클라우드’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클라우드’는 경쟁사인 오비맥주 ‘카스’와 하이트진로 ‘테라’의 공세 속에 부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롯데주류가 일본제품이라는 루머도 사업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출기 초기 맥주시장 점유율 15%를 목표로 내세웠다. 하지만 현재 ‘클라우드’와 ‘피츠’를 합산한 롯데주류의 점유율은 5%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롯데주류는 단기간에 폭넓은 소비자층을 사로잡았던 전지현과 함께 ‘클라우드’의 프리미엄 제품 속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 론칭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클라우드’만의 프리미엄 제품 속성을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전지현과 조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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