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투명 바디 '라인 만년필' 출시… "남은 잉크 확인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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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기업 모나미가 신제품 ‘라인(REIN)만년필’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나미

라인만년필은 만년필 입문자들이 잔여 잉크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바디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디자인 역시 투명한 바디로 깨끗한 느낌을 살렸다. 제품은 총 3종으로, 릴리(Lily)는 투명한 캡과 바디, 단델리온(Dandelion)은 옐로우 캡에 그린 바디, 로즈베이(Rosebay)는 핑크 캡에 블루 바디로 꽃 컨셉을 적용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얇은EF펜촉을 적용해 깔끔한 필기가 가능하고 손글씨, 캘리그라피 및 꾸미기 작업에 적합하다.

만년필 사용의 편익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모나미 컨버터는 물론 잉크 카트리지도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캡에는 스프링을 장착해 잉크 마름 현상을 개선했다. 가격은 만년필 1만5000원, 컨버터는 5000원이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등 필기구를 이용한 다양한 취미들이 보편화되면서 만년필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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