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해 1만대 판매비결 알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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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에서 서비스스킬컨테스트룰 개최했다./사진=FCA코리아

FCA코리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올해 연 1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FCA코리아는 이처럼 성장할 수 있는 비결로 ‘사후관리’를 꼽았다.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FCA코리아의 투자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FCA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FCA코리아는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9 FCA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올해 19회를 맞은 이 대회는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7명의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본선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 중 서비스 관리 부문, 부품 관리 부문, 정비 기술 부문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 FCA 모든 차량에 대해 실제 AS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부여받고, 서비스 프로세스의 상황별 적용력, 차종별 부품 이해력 및 관리 개선 방안 제안, 기술적 문제 해결 능력 등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부문별 우수 평가 직원들에게는 FCA Group 본사, 생산 공장, 부품-물류센터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해외 연수 기회 또는 상금이 주어졌다. FCA 코리아의 AS 총괄 윤시오 전무는 “19년 동안 진행된 FCA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FCA 코리아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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