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페이스: 펍지에 몰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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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배틀그라운드 부스 진입을 위해 기다리는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스타에서도 ‘배틀그라운드’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펍지 부스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탄생배경과 지향점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펍지는 지스타 2019를 통해 ‘페이스 펍지’(FACE: PUBG)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 탄생 스토리를 중심으로 개발자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배틀그라운드가 세계적 게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한 파트너 스트리머들이 팬들과 마주하는 콘셉트로 전개됐다.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배틀그라운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국내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보급상자 모형의 인터랙티브 무비 체험관인 페이스: 배틀그라운드존에서는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현실감 높은 배틀그라운드의 특성을 극대화해 입장하는 순간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대기줄로 발디딜 틈이 없었을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페이스: 언더독존에서는 본질에 집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김창한 대표와 브랜든 그린 등 주요 개발자들이 전하는 배틀그라운드 개발 스토리와 세계적인 게임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다.

‘팬 퍼스트’를 핵심 가치로 성장해온 배틀그라운드의 여정에 함께한 파트너 스트리머의 이야기를 페이스: 파트너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오픈베타 전부터 시작된 스트리머들의 퍼포먼스가 지금의 배틀그라운드 열풍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 아티스트존에서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배틀그라운드가 아티스트와 영감을 주고 받는 것을 전시작품으로 확인했다.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고수해 ‘언더독’ 성향을 지닌 배틀그라운드의 정신과 일맥 상통한다는 느낌을 전달했다.

펍지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얼리엑세스로 출시됨과 동시에 많은 플레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배틀로얄이라는 게임 장르를 개척했다”며 “펍지는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페이스: 펍지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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