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3Q 누적순익 8% 감소… 재무건전성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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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의 올 3분기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1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9년도 3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1135사의 3분기 누적매출은 97조1795억원, 누적순이익은 4조7459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대비 4.55% 늘었으나 순이익은 8.07% 감소했다. 누적영업이익은 5조7187억원으로 같은 기간 0.34% 감소했다.

순이익이 감소한 업종을 살펴보면 ▲농림업(-76.42%) ▲운송(-71.68%) ▲오락·문화(-43.15%) ▲건설(-40.44%) ▲통신방송서비스(-33.24%) ▲금융(-25.95%) ▲유통(-10.45%) ▲IT소프트웨어·서비스(-6.27%) ▲제조(-1.73%) ▲광업(적자전환) ▲기타서비스(-0.45%) 등 11개 업종이다. 순이익이 증가한 업종은 ▲숙박·음식(196.93%) ▲IT하드웨어(19.22%) 등 2개 업종에 그쳤다.

코스닥 상장사 평균 부채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2%포인트 상승한 64.6%로 나타나 재무건전성도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채증가율은 9.66%로 자본총계 증가율 6.26%보다 높았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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