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빌딩 철거, 전역 맞춰서?

 
 
기사공유
대성 빌딩 철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유흥업소 불법 영업 의혹이 일었던 그룹 빅뱅의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철거 공사 중이다. 최근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건물 내부가 지난 6일부터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1층의 커피숍과 3층의 병원 한 곳을 제외하고는 영업하는 곳이 없는 상태라고.

앞서 2017년 대성은 310억원의 해당 빌딩을 배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이 지상 8층, 지하 1층의 이 빌딩이 음식점,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된 것과 달리 무려 5개 층에서 불법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을 샀다.

실제로 지난 4월 23일 이 건물에 입주한 업소 4곳이 시설 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중 한 업소는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1개월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성매매 알선과 마약 유통 의혹까지 조사 중이다.

한편 대성은 지난 10일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과 함께 전역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081.85상승 21.1118:01 12/06
  • 코스닥 : 628.10상승 10.518:01 12/06
  • 원달러 : 1189.60하락 0.618:01 12/06
  • 두바이유 : 64.39상승 118:01 12/06
  • 금 : 63.02상승 0.2918:01 12/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