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씨드-아르고스다인, AI음성스피커를 통한 '드론조정 시스템' 개발 위해 맞손

 
 
기사공유
하늘과 땅위의 드론주소개발과, 음성을 통한 드론조정 시스템 개발을 위해 ‘아르고스다인’과 ‘인포씨드’ 두 기술스타트업이 뭉쳤다.

도심, 산업시설보안, 화재 감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하늘의 CCTV역할을 하는 드론, 하지만 드론이 찍어 전송한 영상 속 위치를 사람이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어려웠다. 드론이 찍은 영상 속 장소가 넓거나 ‘산’, ‘바다’, ‘건설현장’ 등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시설물이 없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또한, 사람이 음성을 통해 ‘드론’을 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드론’의 목적지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긴 숫자로 구성된 ‘좌표값’을 입력하거나 지도에서 ‘핀’을 이동시켜 목적지를 설정하게 되는데 사람이 음성을 통해 좌표값을 드론의 목적지로 입력하거나 명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 자율비행 운영시스템(GCS)과 LTE/5G/Wi-Fi환경에서 ‘드론’ 촬영 영상 및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르고스다인’과 전 세계 모든 위치를 1M단위로 표시,검색,트래킹 할 수 있는 정밀위치표시장치 ‘격자주소’를 개발한 ‘인포씨드’가 전략적 제휴를 진행했다.

‘아르고스다인(대표 정승호)’과 ‘인포씨드(대표 권요한)’는 양사의 기술을 접목하여 하늘과 땅 위의 ‘드론주소’를 개발하고 ‘격자주소’를 활용한 AI 음성 드론 조정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아르고스다인’ ‘드론’이 실시간으로 찍어 보내는 영상 속 위치에 ‘인포씨드’의 1M단위 격자주소를 표시하여 드론 관제시스템을 통해 영상 속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표시,검색,트래킹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드론이 실시간 전송한 영상 속 위치를 1M단위까지 쉽고 정확하게 표시하게 되면 드론을 통한 시설보안, 화재감시, 긴급출동 등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되어 ‘드론’의 활용도는 더욱 넓어지게 된다고 ‘아르고다인’ 정승호 대표는 말했다

또한, 길고 복잡한 좌표를 드론의 목적지로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이나 , 사람이 음성으로 드론을 조정할 수 없었던 문제 역시 인포씨드의 ‘격자주소’를 활용하게 되면 음성을 통한 드론 조정이 쉽고 정확해 진다고 ‘인포씨드’ ‘권요한 대표는 말했다.

전 세계 모든 곳을 1M마다 모두 다른 주소로 부여한 인포씨드의 ‘격자주소’는 ‘햇빛.울림.90’와 같이 ‘단어와 숫자’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길고 복잡한 좌표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사람이 쉽게 음성을 통해 드론에 위치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드론기술과 정밀위치표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술 스타트업 ‘아르고스다인’과 ‘인포씨드’는 양사의 기술을 접목하여 하늘과 땅 위의 드론주소를 개발 서비스하고 SKT NUGU, KT GiGA Genie, 네이버 Clova등 다양한 AI음성스피커를 통한 드론 음성 조정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6.65상승 29.314:17 12/13
  • 코스닥 : 642.85상승 5.9114:17 12/13
  • 원달러 : 1170.70하락 16.114:17 12/13
  • 두바이유 : 64.20상승 0.4814:17 12/13
  • 금 : 64.01상승 0.2314:17 12/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