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국 분양권 거래량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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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정부 규제에도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다. 지난해 11만2320건의 분양권이 거래된데 이어 올해도 매월 6000건 이상의 손 바뀜이 일어나 10월까지 거래량이 7만여건에 달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 1~10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 거래량은 총 6만8449건으로 지방이 3만8677건, 수도권은 2만9772건이 거래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4155건 ▲부산 5851건 ▲경남 5227건 ▲대구 4045건 ▲인천 4036건 ▲전남 3739건 ▲강원 3668건 ▲충북 2669건 ▲대전 2552건 ▲광주 2488건 ▲경북 2456건 ▲전북 2378건 ▲충남 1677건 ▲울산 1597건 ▲서울 1581건 ▲세종 250건 ▲제주 80건이다.

올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도별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 1위를 기록한 지역의 공통점은 ▲우수한 정주여건 ▲저렴한 가격 ▲미래가치 등을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분양권 거래거 이뤄진 시흥시(3288건)는 택지 조성 및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개통 등 다양한 호재들이 잇따르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경우 성북구(148건)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이는 뉴타운 개발이 이뤄지는 장위동 일대에 국한됐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장점에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권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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