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흐물흐물' 스타벅스 종이 빨대, 보다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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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매장에서 사용하던 종이 빨대를 교체해 기존보다 강화할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기존 중국산 종이 빨대를 국산 종이 빨대로 교체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7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친환경 종이 빨대 사용을 선언하고 그해 11월부터 중국에서 종이 빨대를 수입해 사용해 왔다.

스타벅스는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쯤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새 종이 빨대의 색깔과 품질도 변경된다. 기존 흰색 대신 커피색으로 색상을 교체하고 친환경 코팅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도입 시기는 아직까지 검토 중"이라며 "플라스틱처럼 단단한 빨대를 도입하긴 어렵겠지만 기존 종이빨대보다는 사용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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