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이그라운드, 토종이라더니… '유니클로 택갈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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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린어벤져스' 방송 캡처

패션 편집숍 엠플레이그라운드(M PLAY GROUND)가 유니클로 옷을 택만 바꿔 팔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자신들을 '국내 토종 브랜드'라고 홍보해왔던 터라 소비자들의 배신감도 크다. 

21일 유튜브채널 '클린어벤져스'에는 '죄송합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실패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는 최근 엠플레이그라운드 일산 스타필드점에서 옷을 구입, 평소 목 뒤에 이물감을 싫어해 택을 제거하다 엠플레이그라운드 상표 뒤 가려진 유니클로 상표를 발견했다.  

유튜버는 엠플레이그라운드 측과 전화를 시도했으나 본사에 전화하라고 요구, 본사와의 통화에도 실패했다. <머니S>측도 이날 엠플레이그라운드와의 전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에 실패했다. 현재 엠플레이그라운드 고객게시판 등에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편 엠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 2015 서울 홍대, 신촌, 건대 등 전국에 10여개의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매출액도 100억원에 달한다. 지난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쏜다' 이벤트를 하는 등 평소 국산 브랜드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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