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뭐지?… 위스테이 지축,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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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 지축 조감도. /사진=위스테이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WESTAY)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위스테이 지축’의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22일 위스테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돼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의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까지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꾸려가는 대규모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다.

특히 사업주관사이자 사회혁신기업인 ‘더함’, 시공사 ‘동양’, 자산관리 ‘대한토지신탁’이 협력한 사업구조로 불필요한 건축비를 최소화했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위스테이 지축’은 전용면적 74㎡, 84㎡으로 이뤄진 총 공급 수 539가구의 대단지로 지난 8월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한 비영리기관 재직자 및 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조합원 135가구를 선모집한 바 있으며 이날(22일)부터 2차 예비조합원 404가구를 모집한다.

한편 위스테이 지축 특별공급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2월1일까지, 일반공급은 12월1일부터 3일까지며 정당 계약은 12월11일부터 13일까지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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