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충전 걱정 마세요"… 곳곳에 만드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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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충전소./사진=현대차
[주말 리뷰] 현대자동차가 내년까지 전국에 총 9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1일 인천에 신규 충전소를 구축한데 이어 내년엔 강동에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LPG충전소, 청능대로 468번길 1)에 ‘H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번째 수소충전소다.

‘H 수소충전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에너지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수소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국회·인천·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안성·함안·하남) 등 총 8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설치에 들어간 충전소다. 8개 충전소 가운데 가동시점은 가장 늦었다. 현대차는 2020년 초 H강동 수소충전소를 열 예정이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로 총 216.86㎡의 면적에 일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돼 인천 및 수도권 서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와 SK가스가 협력해 추진 중인 ‘H인천 수소충전소’는 ‘에코 스테이’ 이름으로 기존 LPG 충전 기능에 추가로 수소 충전까지 가능한 친환경 충전소로 변화를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LPG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가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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