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3만46가구 일반분양… 수도권 6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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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 3만46가구의 새 아파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분양시장도 이제 마지막 달만 남겨뒀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비롯해 주택시장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다수의 단지들이 서둘러 분양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총 4만4113가구(임대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되며 이 중 3만46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148가구(67.1%)를 차지하며 지방은 9898가구(32.9%)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월에는 지난달 실제 분양된 일반물량 대비(전국 1만8271가구, 수도권 1만1042가구, 지방 7229가구)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은 64.4%, 수도권은 82.5%, 지방은 36.9%가량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인천이 8597가구(10곳, 28.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 ▲경기 8217가구(15곳, 27.3%) ▲대구 4469가구(7곳, 14.9%) ▲서울 3334가구(9곳, 11.1%) ▲경남 1733가구(4곳, 5.8%) ▲광주 1101가구(1곳, 3.7%) ▲강원 660가구(1곳, 2.2%) 등의 순이다.

한편 다음달 동급 예정인 수도권 주요 물량은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등이며 지방은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당진 아이파크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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