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쥬만지 : 넥스트 레벨] 정글은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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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이터

망가진 줄 알았던 전설의 게임 ‘쥬만지’가 다시 시작되고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 <쥬만지 : 넥스트 레벨>.

전세계 9억6000만 달러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자 새로운 전설이 된 액션 어드벤처의 컴백을 알리는 영화 <쥬만지 : 넥스트 레벨>은 전편의 흥행을 이끈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이 다시 한번 뭉쳐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뛰어난 액션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웨인 존슨은 <쥬만지 : 넥스트 레벨>에서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으로 돌아와 전매특허인 사이다 액션과 유쾌한 코믹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암호 해독 전문가 ‘셸리 오베론’ 역의 잭 블랙은 뛰어난 신체 능력의 풋볼 선수 ‘프리지’의 아바타로 변신해 또 한번의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력은 저렙이지만 아이템과 입담만큼은 만렙인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을 맡은 스탠딩 코미디의 대가 케빈 하트와 치명적 댄스 격투 능력자 ‘루비 라운드하우스’ 역을 맡은 카렌 길런까지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정글은 물론 가파른 빙벽과 이글거리는 사막, 더욱 무시무시해진 동물들의 위협 등 한층 다채로워진 배경까지 담아낸 비주얼은 방대해지고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펼쳐질 차원이 다른 모험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서 게임 속 새로운 아바타로 영화 <오션스 8>,<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의 새로운 신스틸러로 주목받는 배우 아콰피나가 합류, 기존 캐릭터들과 선보일 신선한 케미는 물론 영화 속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12월11일 개봉.

◆시놉시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스펜서(알렉스 울프 분)와 친구들. 어느 날 스펜서는 망가져버린 쥬만지 게임 속으로 사라지고 그를 찾기 위해 친구들은 다시 위험천만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예측 불가능한 게임 속에서 친구들은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22호(2019년 12월10일~12월1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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