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펫팸족’, 우대금리 챙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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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유치원에서 강아지들이 놀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애견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펫팸족' 인구가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금융권에서 펫팸족을 겨냥한 맞춤형 금융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댕댕이 적금’ 가입해볼까

 

반려동물을 위한 금융상품도 봇물을 이룬다. 신한은행이 선보인 ‘위드펫 적금’은 제휴 동물병원, 쇼핑몰 등에서 공유되는 QR코드를 등록하거나 동물등록증 보유 등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KB펫코노미적금은 계좌수 제한에서 자유로워 다견·묘 가정에 적합한 안정적인 상품이다. 자유적립식을 선택하면 1인 10계좌까지만 가능하다. 적금이자는 1년~3년 기준 연 1.8~2.1%(세전)에 우대이율로 최고 연 0.6%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이색 금융상품 눈길

 

반려동물 전용 금융상품은 단순한 예·적금 상품을 넘어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보험과 가입자가 병들거나 죽는 것을 대비해 반려동물의 양육자금을 맡기는 펫신탁까지 등장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롯데마이펫보험’을 판매 중이다. 최대 500만원까지 반려동물의 상해, 질병 치료비를 보장(삼성화재 ‘패밀리아리스 애견의료보험’)해주거나 반려견이 입힌 상해를 연 2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상품(현대해상 ‘하이펫보험’)도 있다.

 

국민은행의 KB펫코노미신탁은 반려동물에 대한 직접 상속이 불가능한 우리나라 펫팸족을 위해 상품을 구성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이다. 일시금을 맡기는 경우에는 200만원 이상, 월적립식인 경우에는 1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납입 최고한도는 1000만원이다.

 

류은혁 ngkim@mt.co.kr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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