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최다수상' 발롱도르, 역대 수상자도 쟁쟁… 골키퍼 한 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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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통산 6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진행형 전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시는 3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크리스타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까지 호날두와 5회 수상으로 동률을 이뤘던 메시는 이날 수상으로 통산 6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지난 1956년 창설된 뒤 60년 넘게 이어져 온 발롱도르 역사에서 최다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메시와 호날두의 기록은 과거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레전드들보다도 많다. 네덜란드의 요한 크루이프, 프랑스의 미셸 플라티니, 마르코 반 바스텐이 각각 3회씩의 수상으로 메시-호날두의 뒤를 잇고 있다. 이외에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스페인),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칼 하인츠 루메니게(독일), 호나우두(브라질) 등이 복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63년사의 발롱도르에서 골키퍼 수상은 단 한 명 뿐이다. 1963년 당시 디나모 모스크바 소속이던 레프 야신(소련)이 최초이자 현재까지 최후의 골키퍼 발롱도르 수상자로 남아있다. '프랑스 풋볼'은 이를 기념해 올해부터 최고 골키퍼를 위한 '야신 트로피'를 신설했다. 이날 발표된 초대 수상자는 알리송 베케르(리버풀)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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