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 특감반원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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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진=뉴스1

극단적 선택을 한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휴대전화를 분석 중인 검찰이 잠금 등의 문제로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중단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전 특감반원 A씨의 휴대전화 잠금 해제에 돌입했다. 검찰 관계자는 "전날(2일)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착수했지만 휴대전화가 잠금 상태여서 분석은 중단된 상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경찰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A씨의 휴대전화와 유류품 등을 확보했다. 이른바 '백원우 특감반' 소속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앞둔 상황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초 검찰은 A씨를 상대로 지난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었다. 김 전 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촉발된 첩보의 생산 및 전달 과정과 이른바 '백원우 특감반'이 수사 상황을 직접 파악했는지 여부가 주요 조사 대상이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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