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4강행, 베트남 태국 축구 "가장 힘든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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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축구. 사진은 박항서 감독. /사진=로이터

박항서 감독(60)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U-22 대표팀이 필리핀 비난에서 벌어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 B조 5라운드 태국전에서 2-2로 비겨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베트남은 5일(이하 한국 시각) 필리핀 비난에서 벌어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 B조 5라운드 태국전에서 2-2로 비겼다. 베트남은 전반 5분과 10분 태국에 거푸 골을 내줬으나, 전반 15분과 후반 27분 응우옌 티엔 린이 멀티골을 터뜨려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4승 1무(승점 13)를 기록한 베트남은 B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오는 7일 준결승 상대는 A조 2위 캄보디아다.

경기 후 박항서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은 힘든 경기를 했다. 동남아시안게임 들어 가장 힘들었다"고 태국전을 돌아보면서 "그러나 우리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른 시간 두 골을 내줬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정신을 보여줬다"며 초반 두 골 차를 딛고 무승부를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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