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들 100일 사진 '아빠 판박이'… 서수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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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 이들은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맺어진 커플로 지난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서수연은 이날 아들을 이필모에게 맡긴 후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과 만났다.

서수연은 이지안에게 “아들이 최근 100일을 맞았다. 100일 사진을 찍었는데 남편 100일 사진과 똑같더라”라면서 아들과 이필모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또 이지안에게 “이제 나 아줌마 다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출산 후 변한 이필모의 모습을 장난스럽게 투덜대며 “남편이 나를 공주님처럼 대해줬는데 왕자님(아들)이 생기니까 사랑을 뺏긴 것 같다. 우리 둘 다 아들을 떠받드는 존재가 됐다. 그래서 아들에게 가끔 질투난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이벤트도 많이 해줬다. 그런데 결혼 200일 때는 200일인 줄도 모르고 지나갔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필모는 이날 결혼 300일을 맞아 서수연에게 거대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서수연은 꽃바구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너하고 내가 결혼을 하고 여태까지 오면서 서로를 돌아볼 시간도 많지 않게 후루룩 지나친 것 같았다. 아이가 하난데도 초보다 보니까 익숙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서로한테 서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사랑하니까”라고 고백했다.

이필모는 또 서수연에게 더 많은 자녀를 낳고 싶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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