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1+, 사상 최대 배터리 단다… 갤S9+ 보다 40%↑

 
 
기사공유
갤럭시S11 플러스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5000mAh 배터리. /사진=폰아레나 캡처

내년 상반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11 플러스가 5000밀리암페어시(mAh) 이상의 배터리로 구성될 전망이다. 전작인 갤럭시S10 플러스와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서는 각각 4100mAh와 4300mAh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6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5000mAh의 배터리(모델번호 EB-BG988ABY)를 인증 받았다. 이 매체는 “이 배터리가 내년 출시를 앞둔 갤럭시S11 플러스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5000mAh는 역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2년전에 출시된 갤럭시S9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3500mAh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년만에 40% 넘게 용량이 늘어나는 셈이다.

폰아레나는 “5G 모뎀이 아직 상당한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5000mAh 배터리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또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으로 미뤄봤을때 역방향 충전시스템과 급속충전시스템도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257.74하락 9.5111:03 01/23
  • 코스닥 : 685.80하락 2.4511:03 01/23
  • 원달러 : 1166.60상승 211:03 01/23
  • 두바이유 : 63.21하락 1.3811:03 01/23
  • 금 : 64.26하락 0.0111:03 01/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