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올해 복귀 힘들다”… 허벅지 부상 어느 정도 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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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강인.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18·발렌시아)의 올해 복귀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발렌시아는 8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레반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달 28일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교체 투입된 이후 약 2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경기 종료 후 주저앉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앞쪽을 다쳤고 앞으로 그의 상태를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강인은 지난 1일 열린 비야레알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이 2020년 첫 주에 돌아올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마드리드와의 슈퍼컵 1차전에 곧바로 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2020년 1월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리는 스페인 슈퍼컵에 참여한다. 슈퍼컵은 올 시즌부터 전 시즌 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팀의 단판 승부에서 4강 토너먼트로 대회 방식을 변경하며 라리가 2·3위 팀이 가세한다.

코파 델 레이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는 발렌시아는 1월8일 레알 마드리드와 4강전을 치른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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