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디컬센터 화재… "11명 연기흡입, 치료중"

 
 
기사공유
8일 오전 3시13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메디컬센터 주차관리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의 한 메디컬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0명의 인원이 긴급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환자 일부는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져 급하게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3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한 10층짜리 메디컬 센터 옆 주차관리실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차관리기계와 방화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85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난후 연기를 흡입한 입원환자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당시 주차관리 업무를 보던 A씨는 메디컬센터 외부에 위치한 주차관리실 안에서 잠을 자다 밖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관리실 후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채성오 cso86@mt.co.kr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67.25상승 27.5623:59 01/22
  • 코스닥 : 688.25상승 11.7323:59 01/22
  • 원달러 : 1164.60하락 2.423:59 01/22
  • 두바이유 : 63.21하락 1.3823:59 01/22
  • 금 : 64.26하락 0.0123:59 01/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