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관련주, 개그맨 김철민 암수치 감소 소식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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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폐암으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씨가 검진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동물용 구충제 성분인 ‘펜벤다졸’을 복용 후 증세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관련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4.92%)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진바이오텍(4.59%), 알리코제약(2.94%) 등도 상승세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펜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제일펜벤다졸P’와 ‘제일펜벤다졸40’ 등 동물용 구충제를 생산하고 있다. 진바이오텍의 경우에는 펜벤다졸 동물용 구충제를 생산하는 다원케미칼을 종속회사로 뒀다. 알리코제약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성분의 구충제를 생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종목으로 묶였다.

한편 김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폐, 뼈는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다”며 “암종양 수치가 많이 줄었고 간 수치, 콩팥 기능 등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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