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모토로라 레이저 접었을 때 빈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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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토로라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이 유격 없는 화면으로 등장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폰의 테스트버전을 공개했다. 이 단말은 기존 폴더블폰과 다르게 조개처럼 접히는 ‘클램셸’ 방식을 도입했으며 반으로 접었을 때 딸깍 하는 특유의 소리를 구현했다. 또 화면 사이 유격을 완벽하게 없앴다.

씨넷은 “레이저 폴더블폰을 접었을 때 딸깍 소리가 난다. 원작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수준”이라며 “지금까지 등장한 폴더블폰과 달리 접었을 때 완전히 밀착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모토로라의 모회사인 레노버의 ‘요가’ 노트북에 활용된 힌지 디자인을 적용해 접었을 때 화면이 밀착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단말을 접을 때 힌지 부분의 디스플레이가 단말기 안쪽으로 약간 말려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제품 소재와 내구성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폰은 내부 6.2형 외부 2.7형의 화면으로 다소 작은 편이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도 스냅드래곤 710으로 이전 세대 부품을 사용했으며 배터리도 2510mAh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가격은 1500달러(약 174만8400원)에 달할 전망이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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