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저녁 8시 속개… 내년도 예산안 처리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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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 본회의가 오늘(10일) 저녁 8시 속개된다.

아직 자유한국당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기 중이다.

끝까지 합의 처리를 주문했던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결정족수 150명을 넘기면 본회의를 속개하겠다고 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의결정족수를 맞추기 위해 동료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본회의가 속개될 예정이니 즉시 본회의장에 입장해달라"고 소집령을 내렸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현재 국회의장-원내대표-예결위 간사 7인 회동에서 예산안 삭감액 총액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이견을 좁힐 수 있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이견이 있어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최종결렬이 될 경우 민주당은 '4+1 예산 수정안'을 상정해 통과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리 당은 우리가 주장한 내용을 민주당이 수용할 경우 본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막판 협상을 진행했지만 난항을 거듭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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