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등학교, 연애 교칙 '헉'… 단둘이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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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의 교칙이 공개돼 13일 화제다. 이는 바로 연애 금지 조항.

전날(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은 민사고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가장 놀라워했던 것은 연애 금지 교칙이었다. 민사고 학교생활규정 제15조에는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우 이상의 남녀관계를 금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전현무가 "연애하면 안 돼요?"라고 묻자 학생들은 "안돼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연애하면 퇴소", "신체 접촉하면 퇴소", "단둘이 있었는데 걸리면 퇴소"라고 말했다. 또 "선생님들도 연애할 것 같은 애들을 예의주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민사고의 선생님을 불렀다. 한 선생님은 "기숙사에 남녀학생들이 있으니 원칙적으로는 안 되게 돼 있다. 예의 주시하는 커플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민사고는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파스퇴르유업의 설립자인 최명재 이사장이 지난 1995년 설립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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