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황희찬, 아스날 포함 EPL 팀들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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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아스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E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영국 매체 ‘90min’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날 모두 황희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가치는 약 2500만유로(약 328억원)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두 팀은 상승세를 유지하려고 하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전날 ‘텔레그래프’는 “울버햄튼의 디렉터인 케빈 텔웰이 지난 리버풀과 잘츠부르크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을 직접 관람해 황희찬을 지켜봤다”며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활약하면서 그를 향한 EPL 팀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총 22경기에 출전해 9골 12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의 돌풍을 이끌었다.

특히 리버풀과의 2차전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를 제친 후 득점을 터뜨리는 명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조별예선 최종전에서도 리버풀을 맞아 위협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잘츠부르크는 팀의 주역인 공격진 3인방을 모두 떠나보낼 위기에 처했다. ‘무서운 신예’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명문팀들의 주요 타깃이 된 상태며, 미나미노 타쿠미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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